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/개막식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* [[문재인 정부|한국 정부]] 인사로는 [[황희(정치인)|황희]] 문체부장관이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45636|#]] 그 다음날 한 인터뷰에 따르면 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220205151329357|#]] "소수 민족이라 하면 대체로 국가로 성장하지 못한 그룹을 일컫는 말이 아닌가. [[대한민국]]은 세계 문화의 중심지고, 10위권 안의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인데 자칫 소수 민족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. 오해의 소지가 있다"고 우려를 표했다. 한편 동일 인터뷰에 "한편으로는 우리 문화가 이렇게 많이 퍼져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", "사실 역지사지로 보자면 한국에도 화교분들이 살고, 미국도 여러 민족이 모여 세운 나라"라는 첨언을 했으며, 황 장관은 "다만 양국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은 중국 체육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국내 여론 등을 언급할 필요는 있다"고 밝혔다. * 개막식이 진행되는 와중에 [[원희룡]] [[국민의힘]]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페이스북에 '중국! [[학교폭력 멈춰!|동북공정 멈춰!!!]]'라며 중국을 비판했다. * 개막식이 끝난 직후 [[이재명]] [[더불어민주당]]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에 '문화를 탐하지 말라. 문화공정 반대'라는 포스트를 올려 이를 비판하였다. * [[더불어민주당]] [[이소영(정치인)|이소영]]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'중국의 막무가내식 문화공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'는 제목으로 비판글을 올렸다. * 다음 날, [[윤석열]] [[국민의힘]] 대선 후보는 대변인을 통해 중국의 문화침탈을 비판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저자세가 노골적인 문화공정을 불러왔다며 현 정부에 비판을 가했다. * [[국민의당(2020년)|국민의당]] [[안철수]] 대선 후보 역시 같은 날에 페이스북을 통해 [[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/?fbid=488121106016092&set=a.407294740765396|"중국 당국에 고한다, 한푸가 아니라 한복이다."]]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